[문화] 예사랑 이태리 대사관 한국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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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전송> [뉴스칸=조이이 기자]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사랑(회장 최지애)은 제2회 해외 전시회를 21일 오후 이태리 밀라노 소재한 한국대사관 한국관에서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은 ‘In Between From Korea to New York’이며 참여 작가로는 강은숙, 김경자 ,주선옥, 김진옥 ,공미자, 박애영, 최지애 화가 작품 30여점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이태리 큐레이터 니콜라 씨의 주도하에 2일간의 차질없는 준비기간을 거쳐 오픈식이 거행됐는데 장재복 총영사를 비롯해 이태리국 저널리스트와 이곳에서 중심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 이태리 동포들이 참여해 작품을 관람하고 찬사와 성원을 보냈다.


<오른쪽이 장재복 주 이태리 총영사>

이날 참여한 예사랑(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작가는 고운색생의 한복을 착용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방에 과시하는 등 큰 감동으로 이어졌다.

최지애 회장은 “그림의 본고장인 이태리 전시를 위해 회원들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작품을 완성했다”며 “이번 전시로 뉴욕 동포화가들이 그린 작품의 우수성을 또 한번 알리는 절호의 기회며 현지 반응이 좋아 화가로써 가슴 뿌듯하다”고 애써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예사랑 제2회 이태리 전시회는 오는 7월31일까지 한국대사관 한국관에서 열리며 참여작가들은 10년 동안 예사랑에서 활동해온 작가로 특별히 선정했다.

<사진=왼쪽 4번째부터 최지애, 공미자, 강은숙, 김진옥, 김경자 화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