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태리 국 출전 작가 BCS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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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애, 김진옥, 김경자, 박애영, 공미자, 주선옥, 강은숙 화가 참여

[뉴스칸=조이이 기자] 오는 6월 내지 7월 제2회 이태리 밀라노에서 작품전시를 갖는 최지애, 김진옥, 김경자, 박애영, 공미자, 주선옥, 강은숙 화가 7인의 ‘터칭’ 작품전이 25일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BCS갤러리(디렉터 켄 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리셉션에는 7인의 작가 외 롱아일랜드 대학 이 승 교수를 비롯해 천취자 천 갤러리 원장, Kips 갤러리 켄 김 디렉터 등과 예술계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최지애 화가는 “이번 ‘터칭’ 주제의 작품전은 뉴욕을 시작으로 한 제2회 이태리 밀라노 전시회 전초전이며  작품구상과 작가들의 정열은 남달랐다”며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면 활기가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태리 본고장 출품작은 1년전부터 준비한 매혹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산수, 과일 등을 보면 이태리 사람들은 고요한 명상에 빠질 것으로 생각이 든다”고 확신했다.

특히 예사랑(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지애 회장의 이태리 출품작은 기독교적 은유의 기법인 믿음과 풍요로움이 넘쳐나 시선을 모을 것이라는 주변의 평을 받았다.  
재작년 7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린 1회 그룹 작품전에서 호평을 받았던 만큼 7인의 회원들의 작품은 다음 달 정도면 20점 가량의 수준 높은 그림이 완성되어 이태리로 공수하게 된다. 
최지애 화가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담한 색조로 조화롭게 그렸고 공미자 화가는 물위에 연꽃을 수평화면에 물체를 배열하여 화폭을 처리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박애영 화가의 출품작에는 철마다 변화하는 형형색색 자연을 표현한 스타일은 미국화가들의 섬세한 기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터칭’을 주제로한 7인의 작품전은 오는 5월16일까지 BCS 갤러리(38-65 12Th St Long IsLand City, NY 11101)에서 열리며 ‘댄싱‘ ’얼굴‘ ’석양‘ ’바다 동굴‘ ’연꽃‘ ’자화상‘ ’선‘등 17개의 작품이 선보였다.